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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구스 처음입니다. 인생 처음이요. 패딩도 베개도 뭐든 다 써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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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구스 처음입니다. 인생 처음이요. 패딩도 베개도 뭐든 다 써본적이 없어요. 1. 사각사각 - 저는 극세사처럼 부드러운게 좋아서 사각 거리는게 좋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ㅋㅋ 근데 웃긴건 촉감이 싫지 않고 뭔가 부드러워요 2. 처음은 너무 차갑고 나중엔 땀나고 - 항상 원룸에서만 살다가 아파트 이사오고 전기장판을 떼봤습니다. 전기장판 1-2단 맞춰서 자면 땀 안나고 편안히 숙면취하는데 구스다운 이불 쓰면서 전기장판 버렸는데 진짜 처음 자러 들어가면 너무 차가워요 짜증 ㅋㅋㅋ 결혼해서 망정이지 혼자 들어갔다면 따뜻해지는데 오래걸렸을것 같아요. 근데 웃긴건 5분만 지나도 후끈 해지고 새벽에 한번씩 옷 벗고 있어요 방 보일러 기준 23도~23.5도 맞춰놓구요. 3. 가벼움 - 제 이불은 모포, 극세가, 차렵 뿐이였는데 할머니댁에서 쓰는 모포같은게 제일 무거워서 제일 따뜻한줄 알았어요. 다른 이불들도 가볍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이건 그냥 속옷 얹어놓은 느낌. 결론 - 브랜드 차이를 구별해낼 정도로 구스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 지극히 주관적이며 촉감의 불호, 초기 차가운 느낌은 있으나 따뜻함과 가벼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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